바로 홍대 부대찌개로~~ 대표 메뉴는 파주부대찌개, 곱창부대볶음, 갈빗살 모듬구이입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는 법도 잘 안내되어 있구요~ 이 홍대 부대찌개집의 장점은 바로밥과 라면 사리 무제한?! 이렇게 간단한 셀프바 옆에 라면 사리를 맘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파주부찌를 시켜봤습니다! 음~~ 다시 봐도 맛있겠네요~조미료가 없다고 해서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햄과 소시지, 민찌 맛이 우러나온 맛이 기가 맥힘~~~~부찌에 쏘세지 맛없으면 안되잖아요~ 비가 부슬부슬 오는 오늘...홍대 부찌 어떠신지? https://map.naver.com/p/search/%ED%99%8D%EB%8C%80%EB%B6%80%EB%8C%80%EC%B0%8C%EA%B0%9C/place/142362..
벨라시타에 가성비 좋은 중식 부페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팬더웍!!금액은 주중 10,000원, 주말 12,000원으로~ 아주 기가 맥히쥬~? 벨라시타 내 지하 1층에 위치하여 주차도 쉽고 편리합니다~메뉴는 짜장면,짬뽕은 기본, 탕수육, 볶음밥, 고추잡채, 우동 등등.... 사람이 어찌나 바글바글한지 사진을 제대로 못찍... ㅜㅜㅜ 죄송합니다 ㅎㅎ맛은~ 음~~~ 12000원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괜찮아요~ 탕슉도 바삭바삭 달콤달콤~~ 얼마나 먹었는지~~또 가고 싶네요~~ 음 저는요? 추천!!!! https://map.naver.com/p/entry/place/1977654543?lng=126.791288&lat=37.6413094&placePath=%2Fhome&searchTyp..
며칠 전 유툽 보다가 또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여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래서 공유합니다. 카이스트 유전자 학자?가 쓴 '유전자 지배 사회'라는 책 내용에 관한 영상인데요... 이 저자의 약력이 나오는데.. '와~ 공부 엄청 잘하는가 보다' 이런 생각만...ㅋㅋㅋㅋ (나 무식?) 며칠 전에 본 영상이라 대충이라도 줄거리 소개를 하려니 고새 다 까먹어가지고...ㅋㅋ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혐오하는 것도 다 유전자의 계획? 때문이래요... 하튼 굉장히 흥미 있습니다 바바요~~ (아! 아직 제가 책을 읽은..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 ㅎㅎㅎ 제가 닭갈비를 엄청 사랑하여 일산 야당 뭐 여러 군데 가 보았는데...여기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곳이에요!! 최애 닭갈비집!!(춘천 제외) 안에 사람들 보이세요? 평일 목요일 7시30분쯤? 방문했더니 역시나... 저도 이렇게 불쌍한 표정으로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대기 시간은 그래도 운이 좋아 10분 정도?? 자 메뉴는 요렇게!! 요래요래 해서 다 먹고 난 다음에 크으~~~ 이 깊고 진한 양념~~제가 춘천서 학교를 나와 진짜 지겹게 춘천 닭갈비를 접해보았지만!~!! 요기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하~~~ 또 가고 싶당..어제 갔었는데 말이죠...... 위치는 요기~ 일산 동구 정발산동입니다!!강추강추! https://map.naver.c..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저는 일산에 거주하며 여러 군데 피부과에 간단한 시술들을 받아보았는데...시술 후기가 아닌 병원 방문 경험의 아주 개인적인 후기를 간단하게 올려 보고자 합니다. 우선 닥터ㅇㅂㅅ의원에서 저는 23년 말 - 볼필러24년 2월 - 눈가 입꼬리 보톡스, 에그쉐이핑 10월 - 눈밑필러, 자갈턱 보톡스 요렇게 시술을 받았네요~ 1. 23년 볼필러의 경험매우 좋았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제가 선택한 필러는 국산이어서 케뉼라?(관) 삽입 후 필러가 주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 병원에서의 경험이 너무나도 안 좋았어요.(추후 후기 올릴 예정입니다~) 근데 이 병원은 매우 조심조심하게 잘 넣어 주셔서 만족. 2. 문제는 24년 에그쉐이핑 부터 시작턱과 볼 라인이 나이가 들면서 쳐짐..
설마 매드 맥스 영화 시리즈를 모르시는 분....도..계...시겠..지만!!!?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며칠 전 이제야 '퓨리오싸'를 봤어요….제가 원래 맘에 드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는 유툽을 엄청 찾아서 보거든요... (그래서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된 후 재관람하는 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또 며칠 동안 엄청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원래 매드 맥스 시리즈는 코믹스로 만들어졌데요. 그런 것도 몰랐던, 분노의 도로 한편만 보았었던, 매우 얕게 매드 맥스를 아셨던…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도움 됐던 영상 하나 소개합니다! https://youtu.be/sp_oRsbmsfY?si=rgCDNe_havOkffjl 이 외에도 관련 영상들이 많고 저는 지금도 계속 찾아보는 중이지만 ㅋㅋㅋ요거 보고..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글래디에이터 2가 드디어 24년 만에 돌아왔죠~ 감독은 1편과 마찬가지로 거장 '리들리 스콧' 님입니다. 거장들의 영화는 의리?로 라도 봐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ㅋㅋㅋㅋ) 게다가 최애 영화들 중 여러 편(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 등)이 리들리 스콧님 감독이라 안 볼 수가 없었음! 글래디에이터 1은 진짜 너무 좋아해서 5번 이상은 본 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2편이 24년 만에 나왔다는데 저는 등장인물이나 내용, 장면 장면들 까지도 세세히 기억하고 있었어요.(와~ 벌써 24년이 흘렀다니요.. 이렇게 기억이 생생한데...) 무튼! 2 이야기로 돌아와서... 1. 아쉬움내용은 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예상할 수 있었..
완전 제가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에 미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별명=좀비 친구)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글 올립니다 바로!!!!! https://youtu.be/j-BoVYNFHJo?si=tPjU9DRh3WGC0FMJ 28일 후가!!!!!!!!!'28년 후'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 저는 28일 후에서 킬리언 머피를 처음 접했죠~ 그 후에 인셉션.. 오펜하이머까지... 캬~이번에 개봉할 28년후의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 감독도 킬리언 머피가 돌아오길 바랬다고 합니다... 28일 후 당시 킬리언 머피가 20대 중반이이었고 실제로도 현실에서도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두근두근하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미국 개봉이 25년 6월 예정!! 으아 너무..
오늘 일정을 후딱 끝내고는미루고 미루던... 진짜 진짜 싫어하는.... 숙제를 해결했습니다바로!!!"장보기" ㅜㅜㅜ 으~ 이거 너무 무거워서 계단을 한 발자국씩.. 와~~ 어쨌든 무사 복귀!! 오늘은 며칠 전 인스타에서 보았던 팽이버섯 라이스페이퍼 말이? 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자~~ 준비물 준비하고...양파랑 청양고추도 같이 말아 줄거에요!! 이쁘게 말았죠?? 근데 튀겨보니....왜 페이퍼가 찐덕찐덕하게 다 녹아버리는거죠??아오~~~~~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역시 인생은 한번에 수월하게 가는 법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엉망 진창으로 튀겨서토마토소스에 호박,맛살,새송이 버섯 다져 넣고 청양고추 양파와 함께 간장 설탕 고추장 매실액 등등으로 소스 만들어 조리니..? 비쥬얼은 별로..
지난주 금요일... 집에서 치킨을 시켜서 먹으며 영화를 보았습니다.금요일의 행복이란 이런 거죠!! 캬캭~ 그날의 픽은 넷플릭스의 "그린란드"라는 영화입니다, 엄청 큰 혜성?이 지구와 부딪힐 위험에 처한 때, 한 가족이 서로 엇갈려 헤어졌다가... 죽도록 고생하여 다시 만나.... 다시 죽도록 고생하여 안전 벙커를 찾아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뻔한 클리셰의 재난 영화지만 인간들은 이런 뻔한 클리셰들을 쉽게 버릴 수 없죠 ㅋㅋㅋ) 그냥...또 뻔하게...아픈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그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빠도 생각나고...동생도 생각나게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런 재난 영화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1. 나는 저런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2. 저렇게 죽도록 고생해도 살 가..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얼마 전 완소 영화 조커를 보러 갔었는데..늦고 짧은 후기 갑니다~~ 부제인 '폴리 아 되'란 뜻은 감응성 정신병이라는 의미의 의학 용어로 밀접한 관계의 두 사람에게 함께 일어나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영화를 다 보고 며칠 생각 후에는 이 영화는 폴리 아 되라는 부제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요...어쩌면 레이디 가가는 조커를 이용한 것일 뿐...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지 않나..(으응?ㅋ)~~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휴~ 어쨌든...이 날 왜인지 엄청 피곤했는데...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그 피곤함의 원인은 조커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영화는....멋졌어요!!!!!'역시 호아킨!' 을 외치게 하는.... 그의 연기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