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타투이스트라고 불리기 아직 약간은 부끄러운 타린이죠~그래도 열심히 타투 수강하고 작업하며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타투 받아주실 모델분들을 재료비 정도의 비용으로 모집 중입니닷! 오늘은(이제서야) 첫 실습 작품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도안은 이렇게 그려봤습니다. 24년 7월 첫 실습~ 두근두근~~!!!!! 제 양쪽 발목 안쪽에 하나씩!!!첫 작업치고 어때요? 헤헷~~ 어찌나 떨리던지...ㅎㅎㅎ아~~ 벌써 그 첫 작업의 긴장감을 추억하는 날이 오다니요...(물론 지금도 긴장되긴 합니다. 저희 쌤께 물어보니 베테랑인 쌤도 아직도 긴장될 때가 있다고 하네요~) 여하튼!!매력 있는 타투 작업!홍대/상수 쪽에서 작업 중이니 궁금하신 분들 문의 주세요~~ pf.kakao.co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