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글래디에이터 2가 드디어 24년 만에 돌아왔죠~ 감독은 1편과 마찬가지로 거장 '리들리 스콧' 님입니다. 거장들의 영화는 의리?로 라도 봐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ㅋㅋㅋㅋ) 게다가 최애 영화들 중 여러 편(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 등)이 리들리 스콧님 감독이라 안 볼 수가 없었음! 글래디에이터 1은 진짜 너무 좋아해서 5번 이상은 본 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2편이 24년 만에 나왔다는데 저는 등장인물이나 내용, 장면 장면들 까지도 세세히 기억하고 있었어요.(와~ 벌써 24년이 흘렀다니요.. 이렇게 기억이 생생한데...) 무튼! 2 이야기로 돌아와서... 1. 아쉬움내용은 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예상할 수 있었..